나는 오늘 책상을 정리하기로 했다 - 일과 가정이 편해지는 노하우

를 알려주는 책

목차
책 속에서 인상적인 부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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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인상적인 부분

1. 책상 정리 아이디어
   1. 프로젝트마다 하나의 A4용 파일박스를 만들고, 라벨을 붙이기. 
   2. 클리어 파일도 모두 A4 크기로 통일한다.
   3. 명함이나 서류 등은 에버노트로 일괄 정리하는 편이 나을지도
   4. 어느 정도 반복되는 작업이라면 사용하는 물품을 한데 모아서 전용 상자를 만들어 둔다. 준비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2. 시간 관리 아이디어
   1. 디지털 달력으로 스케쥴 공유 
   2. 반복되는 업무는 시간을 계산해 두기. 걸리는 시간을 확실하게 계산해두면 허비하는 시간이 생기지 않는다
   3. 회의할 때 메모는 노트보다 A4용지
      1. 크기가 통일되어 클리어 파일에 넣어서 관리가 편하고
      2. 각장의 순서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4. 사진 발송은 에어드롭 등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파일 전송이 편리하다 
   5. 일을 할 때는 메일 착신음을 끄고 집중하기
3. 일과 육아의 균형잡기
   1. 직장인마다 시간관리 및 스케쥴은 아래 중 1의 방법을 사용한다. 
      1. 구글 캘린더, 오피스 365 등의 디지털 스케쥴 기능 사용
      2. 먼슬리 타입 스케쥴
      3. 먼슬리 수첩과 데일리 수첩
      4. 탁상 달력을 2개 가지고, 업무 스케쥴용과 휴일 등 사적인 일정은 집에 있는 달력에 적는 경우 
   2. 기상 시간은 5시에서 7시 사이고, 대체로 9시에서 10시에는 잠을 잔다.   
   3. 집안 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최소 10분에서 30분
   4. 저녁 식사 준비 30분 혹은 주말에 일주일 치 장을 보러 가서 식단을 작성
   5. 오후 5시 칼퇴근. 
   6. 사적으로 사용되는 시간이 적다. 하루 1시간 정도? 물론 이것은 직장을 다닐 때의 1일 스케쥴의 이야기겠지만
   7. 4색 프릭션 볼로 펜 만들어 쓰기
   8. 업무 종료 하고 나서는 다음 날 아침 할 일을 정리
   9. 저자가 생각하는 회사의 이상적인 환경이란 내일도 또 회사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인간관계
   10. 칼럼 166 페이지 중에서
   11. 내 일이 어떤 식으로 사회와 연결되는지... 
   12. 도움이 되는 내용은 공유하기.

리뷰

1. 책은 크게 책상 정리, 시간 관리, 일과 육아의 균형잡기 , 생각 정리 아이디어. 이렇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2. 일과 육아의 균형잡기라는 장에서는 실제 워킹맘의 근무처, 근속년수, 가족구성, 1일 스케쥴 등을 알 수 있었는데, 육아휴직이 있는 축복받은 직장에 있다는 사실이 대단하고, 근속년수가 10년 이상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노력도 있겠지만, 그만큼 일하기 좋은 직장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4시~5시 사이에 퇴근하고 야근을 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축복받은 것일지...
3. 이세계물인 것 같다

추천

시간관리 등의 방법론을 원할 때 추천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