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wNNNJb_m4 이런 비상식적인 것이 같은 시대에 같은 나라에 사는 것이 슬프다. 무엇때문에 살아있는 걸까? 성욕 때문에? 나이값이란 뭘까? 나이먹으면 저런 식으로 퇴화되는걸까? 자기 욕망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노인 공경도 곱게 늙은 사람에게만 해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40~50년이나 차이나는 어린 고등학생을 자기 성적인 욕구를 해소하고 살림살이를 할 종이라 생각하는 멘탈이란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