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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처음 시작하는 자신의 심리학/리뷰 -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다면

책 소개 나는 어떤 사람인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감정과 자신도 모르게 오해하고 있던 생각 등을 심리학을 통해서 자기자신을 깨닳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함으로서 보다 멋진 나로 성장해 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입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전문가의 연구와 실험결과로 심리학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펴낸 날은 2018년이며, 펴낸 곳은 우듬지입니다. 저자 소개 책의 집필은 마루오카 시마, 오카바야시 히데아키가 담당했습니다. 감수자는 유우키 유우라는 정신과 의사, 유우 멘탈클리닉 대표 원장입니다. 만화가 스기야마 에미코는 섬세한 감정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정중하게 그리는 독자적인 일러스트와 만화세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목차 소개 파트 1은 자신을 알면 인..

리즈와 파랑새 리뷰 - 백합이라는 장르 속 담백한 감정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스포일러 있어요 애니메이션 소개 리즈와 파랑새, 다른 제목은 Liz and the Blue Bird, 일본어 제목은 リズと青い鳥입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장르는 백합과 음악입니다. 쿄토 애니메이션이라는 회사에서 제작하였고, 2018년 3분기에 출시되었습니다. 2018년도에는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심사위원 추천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줄거리 홀로 외로이 있는 미조레라는 소녀에게 친구가 되어준 노조미를 중심으로 고3 마지막에 콩쿠르 합주곡 [리즈와 파랑새]를 준비합니다. 인상 깊은 점 1 - 성적인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 백합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최근의 애니메이션은 시청자에게 원하는 시추에이션, 현실에서 볼 수 없는 그러한 상황을 미형의 캐릭터가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심야 애니메이션일수록 선정적인..

에미야가의 오늘의 밥상 리뷰 - 페이트 본편에 나온 캐릭터들이 일상을 영위하고 요리를 먹는 패러렐 스토리

소개 에미야가의 오늘의 밥상은 페이트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중 하나입니다. 2018년에 방송된 애니메이션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은 타입문의 원작인 공의 경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제로 제작을 담당한 ufotable이라는 회사가 담당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는 총 13화입니다. 페이트 시리즈의 페러렐 스토리이면서 페이트 시리즈 주인공인 에미야 시로가 요리를 잘한다는 설정을 잘 살린 애니메이션이지요. 줄거리 조금은 복작대는 식탁 풍경.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에미야 씨네 밥상에는 매일같이 맛있는 요리가 차려진다. 자 그럼, 오늘은 뭘 만들면 좋을까? 출처 - 라프텔 애니메이션에서 인상깊은 점 1 - 캐릭터와 배경이 밝아요 캐릭터의 색이나 배경 색도 파스텔 톤입니다. 페이트 시리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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