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2차창작 표절 저작권

풍자 만화가 명예훼손으로 88만엔 배상

금태양 2021. 11. 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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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詩織さん名誉毀損裁判 漫画家はすみとしこ氏に賠償命令
 

漫画家はすみとしこさんに88万円の賠償命令。伊藤詩織さん思わせるイラストを投稿

伊藤詩織さんを思わせる女性や、「枕営業大失敗」などの文字が書かれたイラストをTwitterに投稿していた。

www.huffingtonpost.jp

목차
타인에게 손해 및 피해를 끼치고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고 넘아가려는 것이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일까?
풍자 만화라서 모든 표현이 용서되는 것이 아니야
책임을 진다는 것은 아픈 맛을 본다는 거야

타인에게 손해 및 피해를 끼치고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고 넘아가려는 것이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일까?

다른 사람, 이 경우에는 이토 시오리씨를 연상하는 성적으로 모욕하는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손상을 주었다.

법정에서는

일러스트의 여성은 이토씨가 아닌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모델이라고 주장해도...

법정에서는 78년생 만화가가 시치미를 떼는 그런 말은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타인에게 손해 및 피해를 끼치고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고 넘아가려는 것이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일까?

풍자 만화라서 모든 표현이 용서되는 것이 아니야

일러스트나 만화가, 아니 개그맨이 그렇게 쉽고 만만한 직업이 아니다

특히나 해당 시기에 핫 이슈인 실존 인물을 소재로 비하적인 그림이나 만화, 개그를 만들면

그에 대한 책임은 확실히 져야한다.

표현의 자유라는 것은 언제나 책임과 같이 있지 않는가

아니, 본래 풍자라는 것은 권력자에 대해 풍자하는 것이 아닌가? 성폭행 피해자 등의 약자를 비하하기 위해 풍자하나?

책임을 진다는 것은 아픈 맛을 본다는 거야

자신의 삶이 곧 자신의 이력서다

이런 말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다른 사람을 모욕하면서 그런 일러스트와 만화로 돈을 번다는 것이 정직한 삶일까

자기 직업에 대한 진중한 자세란 무엇인가

주변 사람을 대하는 모범적 자세란?

-

사람은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한다는 것이 틀린 말이 아니다.

-

언제나 자신이 어떠한

말을 하든 행동을 하든

책임을 져야 한다, 그건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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