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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画家さんたちが語る『勤め人をやめて漫画家を目指すのは止めたほうがいいぞ」というお話
更新日:1月3日14時47分
togetter.com
『今から漫画家になる人はいっぱいお金貯めてからなった方が良い』へのコメント
この記事に対して15件のコメントがあります。人気のあるコメントは「むしろアシスタントや仕事場揃えるという先行投資が必要な週刊連載のマンガ家のほうがキツイのでは。故に新人マン
b.hatena.ne.jp
- 기본적으로 만화가라는 기술은 의무교육 과정 내에서 알려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선행투자가 참 필요한 직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어느 직종이든 기본적으로 시급이 아닌 성과급으로 돈을 버는 직종이면 미리 저금을 저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수입이 없어도 1~2년은 노동하지 않아도 만화가라 활동할 수 있는 적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만화가들 사이에서 많이 보인다. - 아니면, 겸업작가가 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자기가 하고 싶은 직업으로 돈을 벌지 못하면,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잔업이 없는 직장에 근무하는 것. 코멘트에서도 보인다. 일을 하고 나서 만화를 그릴 수 있는 있는 화이트한 직장을 찾아야 한다고. 부업레벨에서 현직장의 월수입을 넘지 않으면 계속 직장을 다녀야 한다는 거.
- 안정적 수입을 얻는 것이 힘든 직종에서는 겸업은 생각해야 할 것일지도. 실패할 때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태만, 이라는 글이 있었다.
- 물론, 요즘 수입의 메인이 되는 직업이라도 잔업이 없는 직업이 있냐?라고 묻어보면 실제로 부업으로 창작할 시간적 여유는 없겠지만
- 저 웹페이지의 코멘트에서 말한 것처럼 부모나 보호자가 건강한 10대~20대 초반에 데뷔해서 실적을 만드는 것. 돈을 버는 실적이 없으면 바로 대학을 가거나, 취직을 하거나 하는 활동을 해야 하겠지.
-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 참 어렵다.
- 그렇지만 만화가나 크레에이터브한 업종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나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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