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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유전자의 상관관계

금태양 2022. 2. 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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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cNdLM9OMHs

요약

공부에 유리하게 태어나는 아이들은 분명히 있다. 그건 전체 인구 중 10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공교육의 학생의 학업적 성취와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변인은 부모의 학력


부모가 학생이었을 적에 공교육 제도에서 공부를 잘해본 사람이라면 자신의 아이를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은 쉽다.
공부를 잘해본 경험이 없는 부모는 자신의 아이들 학습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이유는 잘못된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이드하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안 좋다.


손주은 회장이 말한 유전자는 학습 가이드 방식. 부모의 자녀 양육방식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부모가 스스로 바꾸기가 힘들다.
학습동기가 부족한 아이, 학습결손이 누적된 아이는 성적이 떨어진다.
학습방법, 학습 동기는 공부 잘하는 것에서 중요하다. 학교선생님, 학원 강사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부모가 해주는 것이다.
대화, 가이드, 피드백 등을 포함한 양육방식이 아이의 학습방법이나 학습동기 수준에 영향을 준다.

감상.

실제 경험과 팩트를 통해 알려준다.
댓글을 보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부모의 90퍼센트가 사회에서 성공적인 사람들이라 한다. 그러니까, 노력하고 성과가 나온 사람들이니까 가까운 사람에게 그러한 방법론이라던가 동기를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이지. 아무라 자녀에게 학원 뺑뺑이를 시켜도, 학습법과 학습동기는 가까운 양육자만이 철저하게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
시험 결과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려고 노력할 수 없는 아이들은 굳이 고등학교나 대학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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