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러브코미디, 판타지, 액션
소년점프에서 장르에 따라서 메인으로 혹은 비중을 크게 하는 캐릭터의 카테고리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소년점프에서 러브코미디물은 여성 캐릭터에게 비중을 할애하여 독자가 캐릭터에게 애착(모에라고도 한다)을 가지고 하는 연출을 사용하고, 상대적으로 캐릭터 성별이 남성이면 비중을 줄이는 그러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틀물이면 성별이 남성인 캐릭터가 비중이 많아지고, 스토리상 중심축에 속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작가는 미우라 타다히로이다.
애니메이션 원작 만화는 주간 소년점프에서 연재되어 2016년에서 2020년까지 연재되어 단행본은 24권으로 완결되었다.
수위가 높아서 좋다! 우효~쵸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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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조라 코가라시라는 주인공이 호감형이다. 러브코미디 장르에서 그렇지 않는 주인공은 독자의 미움을 사기 쉬워서 그런걸까. 시원한 성격이다. 러브코미디 장르의 주인공뿐만이 아니라 어느 만화에서든 작품 외적으로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혹은 감명하게 하고, 작품 내적으로는 히로인 및 주변 캐릭터들의 호감을 쌓기 쉬운 것은 참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된다.
그러고 보니, 현실에서든 만화에서든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코가라시처럼 곁에 같이 있고 싶어하는 인간성을 지녀야 하지 않을까? 힘든 일이 있어도 우는 소리를 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구하면서 조르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그러한 인간성.
후유조라 코가라시를 둘러싼 여성 캐릭터들도 서로 겹치지 않고 매력적이다. 히로인들도 시청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그런 요소가 없고, 호감형적인 캐릭터가 많다.
애니메이션은 라프텔을 통해 시청했는데, 검열 때문인지 하얀 증기가 많다.
19금 아니었나? 왜 검열되었을까? 참 미스테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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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라프텔에 유라기장의 유우나를 보고싶어서 돈을 내고 결제했는데, 상품에 검열이 생기면 나는 왜 돈을 내고 서비스를 구매했을까? 엉엉
히로인인 유우나를 네토라레 하려는 겐시로. 하지만,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는 서비스 신이 있지만, 근본은 건강한 러브코미디물이고 네토라레 장르가 아니다보니 네토라레격인 캐릭터라도 호감형으로 묘사된다.
겐시로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그건 정말 싫다는 것이다.
애니맥스 플러스의 공식 영상을 보면 그냥 한국판에서 흐릿하게 방송되는 것 같네..
하지만 나는 답을 찾을거라고!
https://yuragisou.fandom.com/wiki/Yuuna_Yunohana/Gallery
Yuuna Yunohana/Gallery
yuragisou.fandom.com
위 링크에 들어가면 스크린샷에 있다...! 흐릿한 증기의 검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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