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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점프에서 중단된, 인기작가의 차기작 3선

금태양 2021. 8. 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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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68e04791064c6c3dbfc68aba964d181f2b249c65

 

「ジャンプ」打ち切りになったマンガ3選 人気作を生み出した漫画家なのに…(マグミクス)

 時代を代表する大ヒット作を数々生み出してきた「週刊少年ジャンプ」。アンケートで作品の連載が続くか決まる「ジャンプ」において人気が出ない作品は、新人作家も連載経験のある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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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8 하치마루전 - 원작, 키시모토 마사시, 나루토 이후의 차기작. 작화 오오쿠보 아키라

 

빌드 킹 -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토리코 이후의 차기작

ROBOT×LASERBEAM - 후지마키 타다토시, 쿠로코의 농구

 

보면

10대를 위한 엔터테인먼트용 만화는 제작하는 것이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10대가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와 설정, 전문용어의 배제

오타쿠들이 받아들이기 쉽고, 팬덤이 만들어질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

이 2가지가 중요한 것 같다

그렇지만 히트작을 연속적으로 제작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 출처의 코멘트에서도 있듯이 연속적으로 히트작을 만드는 만화가가 더 휘귀한 것은 아닐지

저 위에 언급한 만화가들의 히트작은 20대에 제작한 걸로 알고 있다. 그러니까 만화 제작자와 독자의 제네레이션 갭(generation gap)도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닐지?

히트작을 제작하려면

스토리적으로 만화가와 편집을 담당하는 사람의 이인삼각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작화적으로는 배경 담당 어시스턴트의 존재

마지막으로

만화라는 것도 상품이기에 팔리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러니까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캐릭터, 이야기가 있어야 하고

그리고 그러한 만화를 돈이라는 대가를 내고 구매하는 고객의 존재

가 필요한 것은 아닐지

사실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 위의 만화가들은 일주일에 1번꼴로 1개의 이야기를 제작하는 경험이 있고

만화가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되는 등

부지런함이 습관화되어있고, 이미 돈이라는 부유함을 얻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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