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저자 | 저자 : 김유진 |
발행일 | 2021년 04월 12일 |
발행처 | 토네이도미디어그룹(주) |
키워드 | 자기계발; 아침형 인간; 새벽 기상; 시간 관리 |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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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매일 아침 6시 이전에 일어난다
아침에는
1시간 정도 운동
30분 이내에 이메일을 보고, 스케쥴이 맞춰서 이메일 답장을 하는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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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사랑하면 일이 그냥 업무라고 생각되지 않고 일종의 자연스러운 일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팀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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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다. 직장인이 됐다고 더 이상 공부를 안 해도 된다고 믿으면 큰 오산이다.
공부는 삶의 끝없는 숙제다. 배움을 중단하고 발전이 없으면 회사에서든 인생에서는 매년 같은 자리에만 머무르게 된다. 아무리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도 실무에 필요한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일찍 일어나 자신의 전문 분야를 파고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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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상황을 좋아지게 만들지 않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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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들이 항상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유익하고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지인들도 있다. 그들의 의견을 귀 기울이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뭐라 고 하든, 그들의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중심을 잃지 않으면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자기계발을 할 때는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적용되지 않는다. 진짜로 발전하고 싶다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내 안의 자기계발 모드의 스위치를 켜야 한다. 우리는 모두 각자에게 적합한 학습 방식과 페이스가 있다. 그리고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나만의 속도에 맞춰 나가야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꾸준히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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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는 당신이 열심히 일했으니 성공할 거라는 신호가 아니다. 그 시간에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당신 안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게 중요하다.
_리처드 브랜슨 Richard Branson, 버진그룹 vergin Group 회장
리뷰
일반인이 아닌 미국 2개 주 변호사 시험에 연이어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가 쓴 글
머리로는 상위 20%에 들어가는 사람에 해당되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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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는 시간대에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평소 하고 싶었던 일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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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4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은 , 8시간 수면이 보장되고, 야근이 없는 그러한 직장에 다니는 사람에게만 가능한 것이 아닐까?
굳이 4시 30분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루 1시간 30분의 여유를 가지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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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경력을 보면
저자는 항상 발전하려차는 그러한 사람이구나.. 라는 감상
저자를 보면
뉴질랜드 유학을 가더라도
언어 환경의 변화에 굴하지 않고
우수한 성적을 내고
목표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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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참 대단한 것 같다...
하지만...
청소, 요리 등의 집안일을 하고, 직장도 다니고, 야근은 기본으로 있고, 자식을 키워야 하고, 가족이나 친척에게 병원 치료비를 바쳐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와닿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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