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주역은 하나 - 주역 아이템 + 조연으로 코디네이트

책 표지

제목	패션의 주역은 하나
저자	스기야마 리쓰코 지음 김현영 옮김
발행일	2020년 01월 10일
발행처	티나
키워드	패션 ; 코디네이션; 패션의 주역은 하나;

책 소개

하나의 아이템을 돋보이게 하자라는 것
그리고 자기자신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알자라는 것이다
라는 것이 책의 주된 논지이다.

인상적인 부분

옷과 신발을 포함해서 주역, 조역이 있다는 것
옷을 입을 때에 색상의 색을 줄이자는 것

베이스 컬러와 비비드한 컬러의 컬러 차트

• 흰색
• 검은색/감색
• 회색/흐른 노란색/화갈색/황갈색

이렇게 고른 3가지 색이 베이스 컬러 

좀 더 색을 늘리고 싶다면

• 어두운 회색
• 어두운 갈색
• 데님

을 베이스 컬러에 추가한다. 

 

그리고 가방, 신발 등을 포함해 코디네이션에 사용하는 색은 3가지 이내에 사용하라는 것
무늬나 로고는 의외로 주목도가 높다는 것. 그래서 한 아이템 당 한 가지 색으로 센다
눈에 띄는 색은 한 가지 색으로 제한하라는 것
전체 코디네이션은 3가지 색 이내로만 끝낸다는 것 

주역 1 색 + 흰색 + 베이스 컬러 1색이 기본

기본 하의는 흰색과 어두운 색 등의 베이스 컬러가 좋다고 한다

가방과 신발을 고를 때에도 베이스 컬러로 고르는 것이 낫다고 한다

테이스트라는 것은 남에게 주는 인상. 포멀하냐, 캐주얼 하냐를 뜻한다

헤어스타일도 신경쓰라는 것

모자를 사용할 때에는 자기 피부색에 어울리는 것을 보라는 것

이미지는 얼굴 생김새는 물론이고 성격, 말투, 분위기, 직업이나 라이프스타일과 같은 배경까지 모두 더해져서 만들어집니다. - 105페이지

이미지와 TPO를 양립하자는 것
-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따라 옷을 다르게 입어야 한다는 것
색상을 의식해서 옷을 입자는 것
...
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감상

좋은 책이었다
패션이라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