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는 정치와 관련된 말은 하지 않는 것이 나을지도. 정치인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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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ヴァ の #貞本義行 さん、#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 の #平和の少女像 を「キッタネー少女像」

https://togetter.com/li/1376744

遊戯王の高橋和希先生がインスタで現政権を「売国政権」「独裁者」と批判した件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는 것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산업에서 어느정도 위치를 얻고, 돈이 많아서 그러한 자신감의 발로가 발언으로 이어진 것일까.

팬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린다.

이건 애니메이터나 만화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직업이든 통용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실명, 직업을 건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직업과 관련없는 개인의 정치적 사상이나 호불호가 가릴만한 생각을 공개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 내가 마음에 안드는 것은 공격적으로 욕하거나 매도하는 것, 진짜 위험해..

표현의 자유는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것으로 인해 애니메이션이라던가 만화라는 것이 상품이 되고, 산업이라는 단위로 발전한 것이니까.

다만 직업과 관련없는 것, 부정적인 것을 표현 하면 다른 사람도 나를 어떠한 방식으로든 표현하는 자유도 있지. 어려워.

그냥 직업과 관련없는 것은 노코멘트로 일관할 수 밖에 없어

팬을통해,그들의돈과시간을대가로자기물건을판매하는장사는애니메이션이나만화를위시로한엔터테인먼트산업의근간이라고생각한다.철처하게계산된비즈니스적인행동과발언을하는것이자기자신을위해서낫다고생각한다.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것과 관련없이 직업적으로 자기 이익이나 이윤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 아니면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고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