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 공사 스케쥴은 하나로 정리한다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뒤표지.

제목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하고 싶은 일은 전부 할 수 있는 시간 관리법
저자	우스이 유키 지음 정재혁 옮김
발행일	2020년 03월 16일
발행처	꼼지락
키워드	시간관리; 부자; 여유; 사장; 경영

출처

http://seoji.nl.go.kr/index.do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ISBN, ISSN, 납본)

인상적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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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 때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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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가 생긴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공부라는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시간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뿐이라고 한다.
나중으로 미룬다면 나의 시간을 점점 없애면서 삶을 축소시키는 것과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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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밀도를 높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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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행위가 두 개 이상의 의미를 갖게 하고, 하나의 행위를 여러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것
예를 들어 저자가 공인중개사 자격을 얻는 목적은 2가지였다. 자사 빌딩을 갖고 싶다는 것과 공부할 거면 부동산 임대업이나 그와 관련된 강연과 집필도 할 수 있게 준비하고 싶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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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지방에 강연하러 갈 때 왕복 이동하는 시간에 원고를 집필해 시간을 절약하거나 강연에 가기 전, 그 지역의 정보를 얻어서 컨설팅에 사용해, 도시에서는 구할 수 없는 메일매거진과 블로그용 소재를 모아서 돌아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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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밀도를 높이는 사람이 되자는 것
ㅇㅇ을 해줄 테니까 ㅇㅇ해주세요라는 바터 거래(물물교환)을 요구하는 사람은 시간 밀도를 낮추는 사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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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상대방의 조건을 정하지 않는다면 시간과 노력이 낭비될뿐더러 몸과 마음이 힘들어진다고 한다.

인간관계는 질이 중요하다고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보상을 요구하는 사람은 나의 시간을 빼앗을 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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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에 대한 주도권을 갖는다
시간 약속하는 선택하는 권리를 상대방에게 주면, 자신의 스케쥴이 망가진다…. 라고 한다.
그러니까, 저는 아무 때나 괜찮다고 말하지 말 것
상대방은 나를 한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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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약속이 생기면
일정을 확인하고 장소와 시간을 이쪽에서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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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보다 빠른 전문가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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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은,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
이것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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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시간의 빈곤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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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블로그, 매거진, 인터넷 관련은 업계 일인자에게, 유행하는 패션이나 미용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집필 관련 문제는 출판 기획자에게 등으로 특정 분야에 정통한 사람들의 리스트를 만들어놓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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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성과가 있는 SNS 관리
저자가 SNS를 하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자기를 알리고 싶다는 목적과 팬 만들기라는 목적이 있다
SNS가 시간 낭비라 생각하고, 고민이 많아진다면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목적을 갖고 SNS를 하더라도 그것이 결과가 나오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결과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일을 계속할 정도로 사람은 한가하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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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은 3일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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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안에 모든 일을 끝내도록 하자. PDCA 사이클.
그 주에 해야 할 업무는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3일 안에 끝낸다고 한다.
이 기간에 중요하고, 마감이 정해진, 들인 시간에 대한 대가가 단기간에 돌아오는 일을 한다고 한다.
돈, 자기, 공부, 중요한 인물을 만나는 것과 같은 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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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는 검증하는 날이라고 한다.
이 요일에는 해야 할 일을 확실히 처리하도록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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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필요한 자료, 약속을 확인한다고 한다.
중장기적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일을 한다고 한다.
일주일에 하루는 반드시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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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일에만 쫒기다 미래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감이 찾아온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일주일에 하루는 반드시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을 확보해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일도 인생도 잘 풀린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