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 나만의 마감일을 정한다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뒤표지.

제목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하고 싶은 일은 전부 할 수 있는 시간 관리법
저자	우스이 유키 지음 정재혁 옮김
발행일	2020년 03월 16일
발행처	꼼지락
키워드	시간관리; 부자; 여유; 사장; 경영

인상적인 부분

💛
나만의 마감일을 정한다.
마감과 시간에 쫓기면 2차 피해가 발생한다.

그래서, 기한보다 앞당긴 마감일을 설정해 선언하는 것이 그러한 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
공사 일정은 하나로 정리한다
스케쥴 관리는 하나로 집약시키라는 것.
왜? 업무와 개인적인 일의 조율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수첩이 좋다.
보고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정의 8할은 느슨하게 잡도록 한다

💛
한 달 일정은 이렇게 짠다
종이 수첩이 좋다고 한다.
-
저자는
연필은 - 확정되지 않는 것
볼펜은 결정된 사항
굵은 사인펜은 중요한 사항
이렇게 사용한다고 한다
-
포스트잇은 수첩에 적지 못한 것을 적을 때 사용한다고 한다
-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 자신을 위한 선물도 스케쥴에 넣는다고 한다
-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140페이지에서

💛
시간 밀도를 높이는 3색 펜 활용
사전 준비가 실전의 시간 밀도를 높여준다고 한다
저자는 내일 해야 할 일을 전부 종이에 써 놓는다고 한다.
그리고 3색의 펜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것, 상대가 있는 일, 정해진 시간인 것
우선순위가 낮은 것, 혼자 할 수 있는 업무
빈 시간에 할 수 있는 것, 바로 할 수 있는 것과 언제든 할 수 있는 일
이런 식으로 분류한다고 한다

💛
자기 전 시물레이션으로 다음 날 준비
사전 준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야 할 일을 시뮬레이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소리 내 말하거나 등

💛
저자는 들인 시간과 성과는 비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뭔가 생각할 시간은 15분의 타임리밋으로 정한다고 한다

💛
일단 해버리는 행동력 갖기
-
진심으로 무언가를 이뤄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아직 준비가 안 되더라도 일단 시작해버리는 정도의 각오가 필요하다고 본다
실패로 끝나도, 그 원인을 분석하고 반성한다면, 무엇이 부족해 실패했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
달리기 전에 완벽을 추구하는 것을 불가능하며, 달리면서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낫다고 한다
-
5할 정도를 마치면 업무나 플랜을 검토한다
-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 그 기회를 가져가 버린다, 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