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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은 지금 가장 읽히는 소녀만화일지도

금태양 2021. 12. 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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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읽히는 소녀 만화는 귀멸의 칼날

소년 점프가 부수라던가 순수한 독자 수로서는 정의한다면 가장 많은 여성독자를 가진 만화잡지라는 의미에서는 맞는 말이지도. 인터뷰한 편집자는 여자아이가 읽으면 그것은 소녀만화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코멘트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유유백서, 블리치, 이치고 100%도 소녀만화적인 작법이 있는 소년만화라고 

 

점프는 코어타깃의 10대 소년과 더블어 10대 소녀를 서브타깃으로 의식은 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프리큐어 시리즈도 메인타깃의 초등학생의 10대 미만의 소녀와 더불어 서브타깃의 큰 친구들(大きなお友達)이라 불리는 20대 남성층도 의식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https://alu.jp/article/kOyx6lll8bfy1UsFImfL#%E4%BB%8A%E4%B8%80%E7%95%AA%E8%AA%AD%E3%81%BE%E3%82%8C%E3%81%A6%E3%81%84%E3%82%8B%E2%80%9D%E5%B0%91%E5%A5%B3%E3%83%9E%E3%83%B3%E3%82%AC%E2%80%9D%E3%81%AF%E3%80%8E%E9%AC%BC%E6%BB%85%E3%81%AE%E5%88%83%E3%80%8F

 

『鬼滅の刃』で20年間失われていた「努力する主人公」が帰ってきた──少女マンガ編集者に聞

時代ごとに変化する「ヒット作」。時には、景気に左右されるとも言われています。時代によってヒットする作品があるのであれば、マンガから社会を見ることだってできるはず。小学館「S

alu.jp

https://anond.hatelabo.jp/20201219050236

 

今一番読まれている”少女マンガ”は『鬼滅の刃』 という意見は正しいのかもしれない。

小学館発行の少女漫画雑誌「少女コミック」。現在は「Sho-Comi」という名前になったらしい。「トーマの心臓」や「風と木の詩」などが連載していた…

anond.hatelab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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