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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 - 51화~53화 감상. 여친을 NTR당하는 금태양

금태양 2021. 12. 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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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의 금태양은 키세 료타. 외형적으로 금발 태닝 양아치의 클리셰덩어리 아닌가욤?

쿠로코의 농구 3기 1~3화
NTR 클리셰를 따르는 듯한 캐릭터 구성.
주간 소년 점프에서 NTR이 나오다니?
신선하다

목차
3기 1화 전력을 다할 뿐이에요
3기 2화 내 거야
3기 3화 방해하지 마

3기 1화 전력을 다할 뿐이에요

우효~ 예쁜 누나 발견!

다음에 놀라 가자는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는 하이자키.

스킨십 시도!
알렉스 쪽에서는 거부!

나중에는 알렉스의 목을 한 손으로 들어올리지만 알렉스 쪽에서 발차기로 탈출

기적의 세대라는 일본 농구부 집단의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하이자키.

정말 표정이 NTR 가해자 그 표정이다(덜덜)

3기 2화 내 거야

중2 시절, 주인공의 반찬을 빼앗는 이유
그냥 빼앗고 싶어서. 점점 NTR적인 발언을 한다

농구 시합 중에 같은 팀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면 난폭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 2 시절, 키세 료타와 시합 후에 키세의 여자 친구와 만나고 하는 대사.
같이 샤워할래?라니? 도저히 중2의 대사가 아니야...
주변 캐릭터의 설명.
OTL 포즈 중인 키세. 여자 친구 앞에서 키세를 디스하네요. 무서워(덜덜)
근데 여자친구는 딱히 키세를 위로하지 않고 키세에 대한 하이자키의 꼴사납다는 말에 맞장구.
키세의 여자친구는 하이자키와 같이 나간다.

3기 3화 방해하지 마

NTR 가해자 다운 농구 기술 답네..
갖고 싶으면 빼앗으면 됀다니...
다시 현재 시간대로 돌아가서 키세를 조롱하는 하이자키
조롱 시작!
여자도 뺏는다니, 그 때 당시 14살인 중2 아닌가?
조롱 2
하고 나서 바로 버렸다는 것은 본인만의 착각이 아닐까?
주변 선수들도 도저히 못봐주는지 화낸다
하이자키가 같은 팀원에게 손찌검한 것은 왜 멈추지 않는 건가요? 코치?
팀원에게 폭언이나 폭력을 사용하더라도 코치말은 누구보다도 잘 따르는 하이자키.
친구 쿠로코의 응원을 받고, 다시 일어서는 키세 료타.
여자 친구였지만, 과거 여자친구를 다시 디스하기 시작함
여자친구를 디스하는 이유는 네가 내 여자친구 뺏어도 난 그렇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단다^^의 의도인가
여자친구에 대한 신랄한 평가. 네가 사귀다 버린 여자 친구는 이런 녀석이다.
신랄하다. 도저히 고1의 발언이 아니야. 10대 후반, 20대 초반이 말할 법한 말을 하는 것 같은 인상이다.
하이자키 디스 중
뭐, 사실 키세 료타가 모델이고, 사교적인 성격이니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겠죠
네가 내 전 여자친구를 빼앗은 것은 나에게 아무런 데미지도 없다는 뜻
네가 기적의 세대라는 명칭을 가질 수 있니?
당황스러운 표정의 하이자키.
농구 경기에서 지고, 물리적으로 키세에게 폭력을 저지르려고 하는 하이자키.
키세 료타의 친구를 도발한다.
키세 료타의 친구인 아오미네가 폭력으로 응징!
과거 하이자키도 불쌍한 점은 주장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농구부를 강제 퇴부 당한 것.
실은 이 녀석도 불쌍한 녀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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